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은 제 2의 스위스라 불리우는 키르기스스탄을 정해춘 회장님과 이준성 차장 두 분이 2023년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출장 방문을 했습니다.   


글로벌 공정무역과 세계평화에 앞장서고자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을 방문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을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먼저  대한민국의 영토보다 약 2배에 달하는 면적이며, 1991년 구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국가입니다.
1992년 유엔회원국으로 우리 대한민국과는 올해로 31주년이 된 수교 국가이기도 합니다.
텐산 산맥의 줄기로써 4계절 만년설을 유지하는 중앙아시아 제 2의 스위스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세계 3대 거대호수로 평가받는 이식콜 호수는 길이가 물 186km이며, 호수의 폭은 62km라 합니다.
고지대 1,7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제로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이라 합니다.


향후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한국의 미래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과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를 이룩하는데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 회장(정해춘)이
앞장서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은 키르기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 등에 사업적으로 진출할 예정 기업이나 한국에 진출을 희망하는
키르기스스탄 기업이 있다면 전반적인 상담과 법적인 부분, 기타 제반 사항등을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과 키르시스스탄 정부와 긴밀한 상호  협력하여 지원하게 될 것 입니다.